회원학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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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간호학회

1. 2019년도 한국아동간호학회 동계학술대회 및 총회 개최

2019년 동계학술대회는 'Children on the Edge of Identity' 라는 주제로 12월 13일(금)에 개최되었다. 본 학회 회원 118명이 참석하였고 16편의 포스터논문이 발표되었으며, 이 중 우수포스터상 2편을 시상하였다.

  • 주제: 'Children on the Edge of Identity'
  • 일시: 2019년 12월 13일(금) 13:00 ~ 17:00
  • 장소: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제2연구동 강당 217호
2. 아동간호학술상 시상

본 학회는 아동간호학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연구지원상(우수학위 논문계획서) 박사 2편과 CHNR 게재 논문 중 우수논문상 2편을 시상하였다. 지원규모는 박사학위 논문계획서 100만원, 우수논문상 100만원이었다.

연구지원상(2편)

  • 박지선(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미숙아로 출생한 뇌성마비아 아버지의 양육 경험
  • 진보경(을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초등학생의 자기통제 측정 도구개발

우수논문상(2편)

  • Eun Kyung Jang(Severance Hospital), Hyejung Lee(Yonsei University), Keum Sik Jo(Severance Hospital), Sung Mi Lee(Severance Hospital), Hyun Jin Seo(Severance Hospital), Eun Joo Huh (Severance Hospital), CHNR 25(3), Comparison of the Pain-relieving Effects of Human Milk, Sucrose, and Distilled Water during Examinations for Retinopathy of Prematurity: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 김미강(중앙대학교 적십자 간호대학 대학원), 김성희(중앙대학교 적십자 간호대학), 이우숙(대구과학대학교), CHNR25(4), 천식 아동 간호에 대한 가상현실 시뮬레이션과 블렌디드 시뮬레이션 교육효과
3. 2019년도 CHNR 심사∙위원/편집위원 워크숍

CHNR 심사위원/편집위원 워크숍은 동계학술대회에서 ‘CHNR 발전 방향과 논문심사 고려사항’을 주제로 12월 13일(금)에 진행하였다. 본 학회 회원 64명이 참여하였다.

  • 주제: CHNR 발전 방향과 논문심사 고려사항
  • 일시: 2019년 12월 13일(금) 09:30 ~ 12:10
  • 장소: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제2연구동 강당 217호
4. 2019년도 한국아동간호학회 소식지(E-Newsletter Vol. 11) 발간
5. 2020년 한국아동간호학회 교수역량개발 Web Seminar 개최

2020년 한국아동간호학회 교수역량개발 세미나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상황을 고려하여 '가상공간 및 온라인 공간을 활용한 아동간호학 실습 운영 전략' 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상에서 진행하였다. 웨비나(Web seminar) 형식으로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이용하여 가상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원격 실습 프로그램으로 학교 상황에 맞는 실습 일정을 계획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학회 회원 28명이 참석하였다.

  • 주제: 가상공간 및 온라인 공간을 활용한 아동간호실습 운영전략
  • 일시: 2020년 3월 12일 목요일 13:00-18:00
  • 장소: Zoom 화상회의 공간
회원들의 추가적인 요구로 인해 2차 웨비나를 4월 23일(목)에 진행할 예정이다.
6. 2020년 한국아동간호학회지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CHNR) 관련

CHNR은 SCOPUS 등재 국제공인학술지로써 우수 논문의 국제적 공유를 위해 2020년 1월호(26권 1호)가 영문판으로 발간되었으며 4월호(26권 2호)는 국문판, 7월호(26권 3호)와 10월호(26권 4호)는 영문판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2021년부터는 4호 모두 100% 영문 발간하여, 우수 국제 학술지로 도약하며, 아동과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식체 개발과 연구역량 증진을 통해 미래 사회를 위한 간호학문의 가치실현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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