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간호과학회입니다.

 

[2024년 대비 간호사 국가시험 문제집]

기본간호학 281페이지 71번 문항 답변입니다.

 

: 피내주사(항생제)는 5~6mm로 팽진을 만들고, 그 후 볼펜으로 팽진 둘레를 표시하며 시간과 약물명을 표기합니다.

피내주사 후 바로 주사 부위의 팽진 크기와 발적 등의 결과를 판독하는 것이라면 결과 해석에 문제가 될 수 있으나 15분 후에 판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항생제(트리악손)에 과민반응이 없는 경우 피내주사 시 만들어진 낭포 크기는 15분 후 5mm 미만으로 나타난다고 보면 됩니다. 

 

학습에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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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5번에 5-6mm 낭포를 주입하라고 했는데 그럼 결과해석에따라 의양성이 되지않나요?

검색해보니 2-4mm 정도의 구진을 만들어라해서요..